Miyamoto Kunio, Okubo Takao 지음 / 값 15,000원 / 위즈플래닛     ∙기본적인 개념부터 기술의 구조, 중요 용어까지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입문서!  ∙보안의 기본적인 항목을 73개의 일러스트(그림)로 완벽하게 정리! 모든 보안 항목의 해설을 철저하게 일러스트화하여 하나하나 전달하는 시리즈로 보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보안 기술을 배우려는 분들에게 적합한 입문서이다. 또한, 보안 업무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배우려는 분들이 빠르고 즐겁게 보안의 핵심 기능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읽기 쉽고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 한 권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엑셀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엑셀이 인터넷과 만나 클라우드형 스프레드시트가 되었다는 점이다. 저장한 파일이 클라우드에 항상 있으므로 내 컴퓨터를 끄더라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와 원본을 공유하여 동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취합이 전혀 수고스럽지 않다. 여기에 인터넷 정보를 크롤링하는 함수가 있어 어려운 코딩을 알지 못해도 데이터를 쉽게 수집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운영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얻을 수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이점은 구글 계정만 있다면 프로그램 설치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서를 직접 공유하여 동시에 작업할 수 있고, 파일 내용을 쉽게 취합할 수 있으며, 필요 시점으로 되돌아가서 필요한 문서를 살릴 수 있다. 모든 문서는 클라우드에 보관되어 있어 컴퓨터를 꺼도 문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편리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의 엑셀이 출시될 때마다 신경 써야 하는 호환 문제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는 단 하나의 버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필요한 데이터 관리 도구를 쉽게 제작할 수 있고, 클라우드형 스프레드시트의 이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종원 지음 / 1만 3000원 / 위즈플래닛 

■ 추형석 지음 / 1만 4000원 / 위즈플래닛 이 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특히 인공지능의 세 번째 황금기를 이끈 딥러닝의 최신 기술을 다루고 있다. 딥러닝은 세기의 대결로 기억될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큰 조명을 받았다. 지난 60여 년간 부침의 역사를 겪은 인공지능은 이제 딥러닝의 성공에 힘입어 정말 사람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여정은 순탄치 않다. 딥러닝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한계가 명확한 기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딥러닝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학계에서 많이 인용되거나 학회에서 수상한 논문 위주로 최신(응용) 기술을 선별하여 다양한 개념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재 딥러닝의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트렌드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로 정리하였다.

■ 후지이 야스후미, 오바라 카즈히로 지음 / 1만 4000원 / 위즈플래닛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세상은 몰라보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활 기반 대부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은행에 가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계좌 이체를 하고, 매장에 전화를 거는 대신 앱(어플)으로 음식을 배달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영자들은 아직까지도 오프라인 시장을 기준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과연 이런 전략으로 오프라인 시장 자체가 사라질 지도 모르는 미래, 즉 ‘애프터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애프터 디지털 시대를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테크놀로지 해설서이다. 이 책에서는 오프라인이 사라지는 애프터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고, 그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소개한다.

■ 추형석 지음 / 1만 5000원 / 위즈플래닛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엑사스케일 시대에는 딥러닝을 필두로 한 인공지능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0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OpenAI가 개발한 거대 언어 모델 GPT-3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결과로 주목받았다. 또한, 현재 상위권에 등극해 있는 슈퍼컴퓨터는 대부분 인공지능을 주된 활용 분야로 적시하고 있다.  그간 슈퍼컴퓨터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물론 그 성장세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우리는 이제 1초에 100경번 연산이 가능한 엑사스케일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슈퍼컴퓨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루면서 딥러닝이 왜 슈퍼컴퓨터에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슈퍼컴퓨터의 순위 측정 방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슈퍼컴퓨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 타사카 히로시 지음 / 1만 3000원 / 위즈플래닛 인공지능(AI)과 경쟁이 붙는 순간 모든 면에서 인간의 능력은 안타깝게도 AI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이미 논리적 사고력 면에서 인간이 AI를 이길 수 없는 수준까지 기술력이 발전했는데,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이 같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는 인간들이 익혀온 지식 습득력과 이에 기초한 전문 지식 역시 매우 높은 수준으로 AI가 대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에서는 AI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인재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학력 사회의 붕괴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인재들이 가져야 할 세 가지 능력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단련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 박억남, 이현경 지음 / 2만 1000원 / 위즈플래닛   디지털의 데이터 혁명과 글로벌한 사이버 세상에서 앞으로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 시대에서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시대로 전환 중이며, 이러한 중심에서 볼 때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는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이자 이 시대의 중대한 미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필자는 개인정보관리사(CPPG)의 핵심 이론을 학습하고,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실전 내용만으로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4차 산업혁명과 프라이버시의 미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핵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정보관리사(CPPG)를 취득하고 현장에서도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향후 개정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글로벌 데이터 주권에 대한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동향도 학습할 수 있다.  

■ 이민정 지음 / 2만 1000원 / 위즈플래닛   크롬(Chrome)을 비롯한 구글(Google)의 여러 앱들은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구글 계정을 한 개쯤은 가지고 있고, 구글 앱을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Part 1에서는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법과 구글 계정 관리법을 담아 전반적인 앱 사용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Part 2에서는 구글 검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Gmail, Meet, 주소록 등의 커뮤니케이션 앱 사용법을 안내한다.  Part 3에서는 캘린더, Keep, Tasks로 빠르게 일정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Part 4에서는 강력한 협업 기능을 가지고 비대면 시대에 필수인 문서 도구들의 사용 방법과 그 기반이 되는 드라이브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일상에서 편리함을 더해줄 수 있는 구글 포토 앱과 사이트 도구의 활용법을 담았다.